할머니·할아버지 뵈러 다녀온 가을의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뵈러

10월의 마지막 주에 방문한 가을의 국립서울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

 

어디에서도 흔하게 볼 수 없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만 볼 수 있는 넓은 금잔디.

 

 

국립서울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 호국의 가을 열린 현충원 행사장

 

10월 마지막 한주동안 가을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가을비도 내리고 쌀쌀한 날씨 탓에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진 않았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 만남의집

 

만남의집에서 가족들을 만나

자가용을 모여타고 충혼당으로 이동하여

할머니, 할아버지를 추모하였습니다.

 

>이외의 공간은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충혼당으로 향하는 길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쳐

빨간 단풍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온몸으로 가을비를 맞으며 충혼당에 들어갔다 나오니,

어느새 고요해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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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i's Cube

달리 좋은데 말할 필요 있나